고등학교땐가?. 친구가 나오키라는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알려주면서.
뭐 어떻게 하다가 나오키씨 홈페이지 가끔 찾아가서 글을 읽곤 했었다.
사실 유명했던지 네이버에 검색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었지...
뭐, 그때만해도.
내가 어려서그랬는지. 그렇게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가 활성화 될 때가 아니라서..
신선하기도 했고,. 뭘 먹었다던지 이런거 해봤다던지 글쓰는게 재미있기도 했고.
맛있슈! 뭐 이런게 써있었던게 생각나기도 하고.
나중에 지나서 친구랑 나오키씨가 하던 라멘집에도 갔었고, 요즘엔 홍대에서 카페를 한다고 하던데..
암튼 그 후로 뭐 나는 게임을 하는 쪽도 아니고 컴퓨터를 항상 켜두긴 하는데
특별히 할일이 있는 것은 아니고 네이버나 네이트정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써놓은 것들 보고.. 그정도였다.
뭐 미니홈피 정도는 있었지만 그것도 그렇게 열성적인 것은 아니었고.
그러다가 아르바이트같은 걸 하게됬는데. 블로그에 스크랩하는 뭐 그런일..
그래서 어쩌다가 네이버에다가 블로그를 하나 만들긴 했는데.
알바로 하던건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닌거고 그만두고 나니. 그건 그냥 내블로그는 아닌거고.
나도 블로그 한번 해볼까 해도. 그게... 사실 꾸준히 뭔갈 하는게 여간 귀찬은게 아니고.
파워블로그다 뭐다 하는거 역시 오-이것은 나의 범위가 아니구나. 하게 느끼게 되니까.
그러다 어떤 바람이 불었는지.. 이 것도 약간은 충동적인 거지만...
사실 알고보니 아빠가 블로그를 하고 있더라는 약간 나에게는 충격같은거. ..
암튼 그래서 이렇게 뭔가를 만들어 놓고. 그래도 학교에서 잠깐 배운 css도 활용할 수 있고 ..
암튼 첫글을 뭘 올려야 하나 하고 글쓰기 눌러서 . 그냥 그냥 이렇고 있는 중.
사실 정보에 바다에 내 글을 올린다는 것은 . 음 뭐랄까 아주 어렸을 때 그니까.
국민학교 때? 내가 쓴 독후감같은 걸 발표하는 것만큼이나 좀. 오그라든달까.
어렵겠어. 난 맞춤법, 띄어쓰기 이런거 모르고..
아.. 첫글치고 너무 떠드는게 오타쿠같다. 그만해야지. 이미 많이했지만.
- 2011/05/23 20:55
- rainyday.egloos.com/576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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